우분투 LoCo팀에 대한 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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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분께 우분투 LoCo (ubuntu-ko) 팀에 대한 제 의견을 묻는 메일을 받고 답장을 드렸습니다. 답장을 쓸 때 굳이 둘 만의 메일로 주고 받을 사항만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 로코팀에 대한 제 생각을 블로그에 남깁니다.

ubuntu-ko 메일링을 지켜 보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제가 ubuntu-ko의 contact 역에 사의를 표한 지는 이미 2년 쯤 전의 일 입니다. 그런데 아직 제가 그와 관련된 문의 메일을 받고 그래서 또는 그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아마 현재의 ubuntu-ko의 활동에 대해 답답함을 갖고 게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.

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결론은, 판은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새롭게 짜라는 것입니다. 현재 시점에서의 ubuntu-ko는 왜 있어야 하는가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슨 일을 할지 어떻게 할지 백지에서 새로 그려도 아무도 가타부타를 이야기할 만큼 지금 ubuntu-ko의 활동을 하시는 분은 제가 듣고 보고 아는 한은 없습니다. 유명무실한 팀을 새로이 만든다는데 저는 어떤 판이 짜여지더라도 박수부터 치겠습니다.

그리고, 서로 신뢰를 할 수 있는 분들이 팀을 만들고, 그 신뢰는 말이 아니라 실제 앞으로의 ubuntu-ko의 활동을 정한대로 누가 참여를 해서 하는 지로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.

우분투 로코팀이 정식으로 인정되면, 우분투 새 버전 발표때 로코팀이 배포 씨디 할당을 받는다죠?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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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여서, 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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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여서, 제가 우분투 한국어 번역팀의 관리자 권한을 자청하신 분께 넘겨드렸을 때, 제 개인 사정으로 베릴의 번역을 멈추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현재의 컴피즈 퓨전 번역으로 이어져 온 것을 보았을 때, KDE 번역팀의 번역률이 항상 100%를 보일 때 저는 그 분들과 이야기를 안했어도 고마움과 말하지 않은 믿음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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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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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.

인용:
우분투 새 버전 발표때 로코팀이 배포 씨디 할당을 받는다죠? ^^;;

배포CD 를 배포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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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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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... 한번에 씨디를 왕창 받아서 곰인형 눈깔 붙이듯이 정성스레 씨디 케이스에 넣고 포장을 하여 국내 택배로 배포.........?

아찔하네요;;
씨디는 왠만하면 각종 행사에서나 나눠 주는게 편하겠는데요?
진짜로 이런 상황이 된다면 서울 인근에서의 요청은 다 뿌리쳐질 것 같네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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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ncid - i'm fore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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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 저희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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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 로코팀에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군요.

하지만 배포라면 저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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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- -)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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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야 씨디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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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야 씨디를 나누는 것이 맞지만 과정은 배포하기 위하여 씨디 할당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로컬팀의 모임이나 행사에 사용할 씨디를 우분투에 정식 인정된 지역팀을 통하여 배포한다는 의미였습니다. 우분투 어느 버전 이후부터 개인이 수 십 장씩 신청을 할 수 있던 것이 없어졌고 지역팀이 신청을 하는 경우 새 버전의 발표에 맞춰 수 백 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jachin님, ubuntu-ko는 정식팀이 아니라 수 백장의 씨디를 신청할 수도 없고 따라서 배포의 문제도 없습니다. :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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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그렇군요. 현재는 공식 국내팀이 없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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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국내에서 CD 배포판을 제작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.

그 지역팀에서 자신들의 환경에 맞게 맞춰서 만들고 배포해야 한다는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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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군요. 역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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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군요.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은 다릅니다. 업데이트도 공격적이고, 지원도 공격적이고..
지역화도 공격적이면 참 좋을것 같군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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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별로 활동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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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별로 활동하지 않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.
또, 많은 노력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.
잘되겠지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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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세상으로...
http://gilchris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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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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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벼?

팀은 있으나 마나임...

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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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의 총 회원수가 1517명임을 볼 때 한국에서 최소한 1517명은 알지 않을까 싶네요.

전 우분투 사용자 모임 가입을 안해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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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 전 가입을 안해서 ;;

1518 명 해주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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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? 그런 기분??

1519 명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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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9 명으로 으로 부탁합니다^^
C(++)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.
반갑습니다! 리눅스 :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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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터 느끼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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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터 느끼던 거지만, 이번엔 특히 심하시네요.
말씀하실땐 본인이 하신 말을 상대방(예를 들면, '있으나 마나'라고 하신 팀원)이 읽었을때 어떤 기분이 들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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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블로그이니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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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수 있을까요? 마음 속의 스팸필터를 켜는 수 밖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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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사이트도 딱 그 정도 숫자가 들어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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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dynasys.kr

회사 광고 아니구요, 저도 저희 회사 사이트 접속자 수가 매일매일 일정하게 나와서 상당히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. 매일매일 다이나믹하게 변해야 맞을 거 같은데 항상 하루 접속자 수가 1500-1800 사이로 딱 정해져 있더군요.

생각해 보면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의 분들이 그대로 다 저희 사이트 접속자로 1대1 매핑이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.

글의 내용을 봤는데 우분투의 한글화 인력은 지금까지 1명이었는데 그 분이 회의를 많이 느끼셔서 한글화 일을 안 하시게 되었다...이렇게 이해했습니다.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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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닙니다. 우분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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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닙니다. 우분투 관련 번역에 참여하고 계신 분은 몇 분 더 있고, 또 그 번역량은 Gnome이나 KDE에서 우분투로 반영되는 양에 비해 극히 적습니다. 위의 이야기는 로컬팀의 contact 역할에 대한 글 입니다. 아마 ubuntu-ko 메일링을 쭉 읽어보시면 대략 어떻게 일이 흘러왔는지 짐작을 하실 겁니다.

후에 회사일이 잘 이뤄지면 우분투 커뮤니티와도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싶은 바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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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에서 모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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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에서 모든 개발을 하는 개발자로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.

/* ....맑은 정신, 건강한 육체,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. *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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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죄송스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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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군요.. ㅠㅠ



dasomoli의 블로그(http://dasomoli.org)
dasomoli = DasomOLI = Dasom + DOLI = 다솜돌이
다솜 = 사랑하옴의 옛 고어.
Developer! ubuntu-ko! 다솜돌이 정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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